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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높아지는 개발자 연봉, 외주 용역이 합리적

2021-07-19



최악의 취업난이 계속되고 있지만, IT 개발직은 조건보고 골라간다는 말이 나올 만큼 초호황이다. 비대면 기술이 날로 중요해지면서 개발자 구인 경쟁이 치열해지자, 파격적인 영입 조건을 내거는 회사도 잇따른다. 게임 회사들이 시동을 건 ‘연봉 인상 레이스’는 이제 비IT 회사로 번지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은 그렇게 채용한 개발자들 중 정작 실력 있는 개발자는 하늘의 별 따기라며 고충을 호소한다.

 

이렇게 채용이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는 비용과 개발자 교육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 빠르게 변하는 개발 환경에서 미리 학습하고 적용하지 않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경력 채용의 경우, 경력에 따른 평균 급여가 올라감에 따라 높은 인건비를 제시해야 한다. 신입 채용의 경우는 기업 문화 적응과 업무 투입이 가능한 수준까지 올리기 위해 교육이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도 인건비는 고정 비용이며, 교육비는 추가로 들어가는 사항이라 여간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신입 직원이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고 가정하자. 하지만 개발자들의 근속 기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연차에 따라 경험이 빠르게 성장하고, 많은 기회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더 좋은 기회가 있다면 변화를 추구한다. 비개발 직군보다 개발 직군이 상대적으로 이직 시, 연봉 인상과 새로운 기술, 경험 습득의 기회가 많아 근속기간이 짧고 이직이 잦다. 이렇게 개발자를 채용하여 교육을 시켰지만 장기 근속을 유지하지 못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투자 비용을 회수하지 못하게 되는 셈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개발자는 어떨까.

인공지능 개발은 이제 막 각 대학에서 관련 학과들이 생기고 있는 과정에 있고, 이미 있더라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리지는 못하고 있다. 즉, 정규 교육 과정으로 배우기가 힘들어서 일반 개발자에 비해 공급이 훨씬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공지능의 폭발적인 수요에 비해 개발자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 같은 경력의 일반 개발자와 비교했을 때 인공지능 개발자의 인건비는 더 높을 수밖에 없으며, 회사가 원하는 실력있는 인공지능 개발자 채용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개발자 채용에 대한 리스크와 회사의 재무적 상황을 고려한다면, 개발자를 채용하는 것보다 외주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 전문성과, 고정비 절감, 개발 시간 단축은 아웃소싱의 분명한 장점이다. 개발 업무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고, 그 사이에서도 실력이 전부 달라서 업무 난이도에 따라 유연한 개발자 투입이 가능하다. 비교적 단순하고 쉬운 업무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니어 개발자에게 맡기고, 난이도가 높은 업무는 비용이 센 고급 개발자에게 맡겨 개발 비용을 조율할 수 있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개발자 채용을 할 때 들어가는 채용공고 광고비, 면접비, 직원 교육, 복지 등 성과에 직접적이지 않은 고정 비용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실력있는 개발자를 구하는데 필요한 시간도 줄일 수 있다. 덕분에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어 융통성있고, 민첩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외주 개발사들의 경쟁에 따라서도 서비스 가격은 저렴해지고 퀄리티는 더 높아질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측면에서 비교했을 때, 일반 개발자는 물론이고 공급이 적은 인공지능 개발자의 불확실한 채용보다는 다겸과 같은 프로젝트 경험이 많고 우수한 인재로 구성되어있는 외주 용역이 합리적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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